친정팀 두 번 울린 윤준상
'통산 100승'의 저력...허영호, 심재익 질주 막았다
전반기 종료...박건호, 김지석 잡고 의정부 잡았다
'양신 대결' 승리한 신진서, 응씨배 출격 '이상 무'
적으로 만난 형과 동생..."집 나올 때도 따로 나왔죠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