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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암, 원익 꺾고 PS 희망 살렸다

마한의 심장 영암이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. 1일(일)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-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3라운드 4경기에서 마한의 심장 영암이 원익을 3-2로 간신히 따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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