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차례 선발전의 좁은 관문을 통과한 8명의 선수들이 2025-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최종 합류했다. 정관장을 제외한 7개 팀은 양딩신, 당이페이, 투샤오위, 쉬하오훙 등 중국과 대만의 강자들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마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