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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 동장군의 기세에도 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진 최종 라운드 |
▲ 바둑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5지명 10전 전승으로 시즌을 마친 강유택(한옥마을 전주). 지난해 11월부터 전체 기전 18연승 기록을 이어가며 2월 랭킹이 17위까지 14계단이나 치솟았다.
▲ '농심배 영웅의 귀환' 농심신라면배에서 21연승, 한국 6연속 우승 신화를 이끌고 전날 귀국한 신진서(마한의 심장 영암). 피로가 풀리기도 전에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11승 1패로 다승상을 차지했다.
▲ 최재영(울산 고려아연)에게 완승을 거두며 통산 189승 72패, 바둑리그 최다승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운 박정환(원익)
▲ 2004년 데뷔 이후 21시즌 중 20시즌을 뛰어온 '바둑리그의 사나이' 강동윤(영림프라임창호)이 바둑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3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았다.
▲ 정규리그 우승팀 주장 안성준(울산 고려아연)마저 제압하며 시즌 8승 3패로 맹위를 떨친 홍일점 바둑리거 김은지(원익)
▲ 이번 시즌 6승 1패로 외국인 선수 중 최고 성적을 올린 진위청(원익). 외국인 선수 7명의 합산 성적은 25승 14패(64.1%)로 1지명 선수들의 69승 38패(64.5%)에 견줄 만큼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.
▲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가 8개 팀 동시 대국으로 치러지면서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에 마련된 통합 검토실. 바둑TV 스튜디오에서 격돌한 원익과 울산 고려아연을 제외한 6개 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진풍경이 연출됐다.
▲ 2·3·4지명 합산 7승에 그쳤지만, 1·5지명이 19승을 합작한 '허리 대신 잇몸' 한옥마을 전주. 총감독 이창호 9단의 응원에 힘입어 극적으로 포스트시즌에 합류했다.
▲ 2연승 → 3연패 → 3연승 → 1패 → 2연승 → 3연패. 연승과 연패를 반복하며 롤러코스터를 탄 디펜딩 챔피언 영림프라임창호
▲ 시즌 막바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한 수려한 합천. 개인 승수 차이에 발목을 잡히며 포스트시즌의 꿈이 좌절됐다.
▲ 개막 당시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마한의 심장 영암. 리그 최강 '원투 펀치' 신진서·홍성지를 보유하고도 포스트시즌 문턱을 넘지 못했다.
▲ 한옥마을 전주와 대조적으로 2·3지명의 강한 허리를 갖췄지만, 위아래가 받쳐주지 못한 GS칼텍스
▲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막판 2연승으로 자존심을 지킨 토종 군단 정관장
▲ 시즌 초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며 10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했던 원익. 막판 3연패로 고질적인 뒷심 부족을 드러냈지만,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울산 고려아연을 3-0으로 완파했다.
▲ 연패 중에도, 연승 중에도 항상 분위기가 밝은 울산 고려아연 검토실
▲ 개막 당시 8개 팀 감독과 주장 16명이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예상했다. 원익(16표)·영림(15표)·영암(14표)이 상위권에 올랐고, GS칼텍스·전주·합천이 각각 5표를 받았다. 단 1표도 받지 못했던 울산 고려아연이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.